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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 번호 : 10473

상세설명

국도변 홍천 토지 매매 - 홍천과 양평 경계에 접한 44번 국도변 물류창고 및 위험물 저장 창고 가능한 홍천 토지 매매 617평 2억5천만원

 

1. 토지 소개

 

소재지 : 홍천군 남면 유목정리

토지 면적 : 2,041 (617평)

토지 지목 : 답

토지 용도 : 계획관리지역

토지 방향 : 동서남북 모든 방향 가능

진입 도로 : 44번 국도변에서 바로 진입

매각 금액 : 2억5천만원 (평당 약 40만원)

 

2. 접근성

 

서울 잠실역 기준 약 1시간 10분 (76㎞) 거리

홍천 IC에서 약 15분 (16.6㎞) 거리

용문 시내에서 약 18분, 홍천시내에서 20분 거리며 남면 면 소재지 시내와 5분 거리

양평∼양양간 44번 일반국도로 경기도 양평읍을 기점으로 홍천, 인제를 거쳐 양양에 이르기까지 강원 중북부 지역을 동서로 관통하는 도로에 접해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음

 

3. 토지 상세

 

매각 토지는 한 면이 길게 국도변에 접해있고 한 면은 구거에 길게 접해있는 형태로 토지 활용도가 매우 좋고구거를 일부 더 사용하고 있습니다.

토지에 접한 부분들이 전부 국유지이고 경사면이 없어 유실이 없고 토목공사가 거의 필요 없는 평탄한 토지이며, 토지의 모양이 길어 토지 활용도가 좋고 탁 트인 전망이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4. 참고 사항

 

국도변에 접한 토지의 개발행위허가는 토지로 진출입하는 도로의 점용허가를 받아 설계 및 도로포장을 해야 개발 허가가 가능하고 이에 따른 비용이 매각 토지의 경우 약 5천만원 이상 발생하게 됩니다.

다만 매각토지의 경우 국도에서의 진입을 기존에 점용허가를 받아 포장을 한 선 점용자가 있어 선점용자에게 약 2,500만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고 도로 사용 동의만 받으면 개발이 가능하여 허가 관련 복잡한 절차와 비용이 절감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참고로 예전에는 선 점용자가 동의를 해 주지 않을 시 동의 없이는 도로 사용 허가가 불가능하였으나 현재 개정된 법안으로는 선점용자 동의 없이 공탁으로 가능하며, 공탁금은 도로 점용 및 포장비용을 공식적인 가격으로 감정하여 공탁하고 기간은 6개월 정도 소요됩니다. 공탁금은 확인해 본 결과 약 2,500만원이 발생하므로 선 점용자가 요구하는 금액과 차이가 없습니다.)

 

5. 추천 사항

 

매각 토지의 경우 국도변에 접해 있고 주변에 민가가 없어 민원 여지가 없기 때문에 물류창고, 위험물 저장창고 (LPG 저장고), 소음 발생 업종, 물건 적치 등 다양한 용도로 개발이 가능한 곳입니다.

또한 양옆이 모두 국유지여서 추가적으로 토지를 더 사용 가능합니다

양평 홍천의 경계 국도변이므로 접근성 좋고 진출입이 용이한 국도변 토지를 찾으셨다면 추천드립니다.

 

동영상으로 촬영된 매물 설명입니다.

https://youtu.be/jjPuug_y6_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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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


안녕하세요 ^^
랜드오브코리아 부동산중개(랜코)의
대표 개업공인중개사 김현우입니다.
토목기사자격증을 보유한 국가공인중개사로
인허가 및 개발과 컨설팅 전문입니다.
정직하고 정확하게 책임중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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